당신이 나를 ‘어색’해 한다고 하면,
나는 기분 나쁘지는 않을거예요.
관계 개선의 여지가 있는거죠.
하지만 당신이 나를 ‘싫어’한다고 하면,
나는 기분이 나쁠 거예요.
별로 당신과 친해지고 싶지 않을걸요.
상대도 마찬가지 일거 같아요.
우리가 누군가 혹은 어떤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어색’해 하는 것을
우리가 그 혹은 그것을 ‘싫어’하는 거라고
오해하며 산 것은 아닌지..
우리는 그저 그와 같은 것을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어색’ 했을 뿐인데 말이에요.
‘어색’한 것은 충분히 개선의 여지가 있어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는 삶이 ‘어색’ 했던거지,
‘싫어’ 했던 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