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by 메가스포어 megaspore

법륜 스님이 말씀하셨다.

“열심히 하지 마세요. 열심히 한다는 건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한다는 말이에요.”

맞다.

글쓰기를 열심히 한 적 없다.

쓸 수 밖에 없어서 썼다.

너가 나를 살게 하니까.

나는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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