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인 무언가를 알아내고 싶다.무언가가 무언지는 딱히 꼬집어 말할 수 없지만‘진실’ 같은 거 말이다. 그저 드러난 사실 말고. 사실은 조작이 가능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다. 그딴건 없다고 그냥 이런거라고 이게 다라고 받아들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많겠지만(나 스스로도 그렇게 말하지만) 난 삶이 그저 이 정도라는 것을 아직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