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씀으로 해서 내가 일상생활을 더 잘 느껴야 하고, 더 잘 살 수 있어야 하고, 결국에는 변화할 수 있어야 한다.우리가 쓰는 이 한자 한자가 우리 무의식에 새겨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유명 작가들 중에는 자살로 삶을 마감하는 경우도 꽤 있는 것 같다.작품을 위한 삶인가, 삶을 위한 작품인가, 나는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 우리의 삶이 우리의 작품보다 보잘 것 없어서는 안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