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
명
지늘
질문을 하기 위해 글을 쓰고, 틈이 많은 답을 내기 위해 무언가 만듭니다.
구독
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구독
글쟁이연어
1인 기업 이야기를 씁니다. 브런치에서 '글쟁이연어'란 필명으로 활동합니다. B2B창업 20년이 넘은 사업가이며 글세상과 비즈니스를 오갑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