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은 친구라면 알아서 들어줄 거니까
프로이직러, 프로예민러, 프로불편러의 시야에서 바라보는 직장, 사회, 결혼 생활에 대한 조금은 삐딱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