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풍경 23.1.15
일요일 아침. 가장 먼저 일어난 만6세. 종이접기, 피아노 치기, 독서… 바쁘다. 빵득아범은 빵득이랑 아침 먹고 세탁기를 돌리더니 코고는 중. 빵득맘은 늦게 일어나 아직도 비몽사몽. 빵득이가 피아노 선생님께 ‘베토벤 바이러스’ 연주한 걸 보여 드리고 싶다며 영상 녹화를 도와달래서 도와줌. 중간중간 자기가 접은 종기접기 결과물을 가져와 감상 시간도 가진다. 팽이 하나를 가져와서는 자연의 형상을 띄고 있다며 설명하는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쉴 생각은 전혀 없어보이는 만6세. 젊은이는 역시 체력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