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The reader Jun 01. 2021

스물


제가  입은 것이 향기인 줄은 알까,

줄은 알고 피어있을까.

매거진의 이전글 수리가 필요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