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극F 언니의 미디어 사색
스물
by
The reader
Jun 1. 2021
제가 입은 것이 향기인 줄은 알까,
꽃인 줄은 알고 피어있을까.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The reader
직업
방송작가
#방송작가 #교양다큐 #영상칼럼 #도서관탐색 #여행에진심
구독자
78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시작은, 방송작가가 제일 쉬웠어요.
응답하라, 청춘의 BGM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