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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근
지적인 사람보다, 시적인 사람을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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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
잡지기자로 글쓰기를 시작한 프리랜서입니다. 잡지에 이름 살짝 올려놓고 육아와 병행하고 있으며 소녀 감성과 아줌마 감성 중간 즈음에서 창작의 고통을 즐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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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보잘것없는 지식과 직접 흘려 본 눈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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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및 심리치료를 위주로 일하였습니다. 현재는 대학원에서 UX/UI design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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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로운
마음을 보고 다루는 다양한 방법들을 안내합니다. 작은 독립 출판사와 상담소를 운영하며 10년 넘게 매일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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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헤시아
허튼소리, 관규여측(管窺蠡測)의 매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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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민혜
딸쌍둥이 엄마. 내내 우울하고,가끔 행복하거나 즐거우며,곧잘 슬픈 일상. 좋은 엄마, 좋은 사람이되기 위한 끝없는 고민. 엄마를 넘어 한 인간으로서 느끼는 모든 감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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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 작가 우듬지
고민 많고 마음 여린 어른이들을 위해 현실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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