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흘러가는 말들
한 걸음, 또 한 걸음.
이렇든 저렇든 갑니다.
by
잡동산이
Aug 12. 2024
이미 가고 있고
계속 가고 있다.
불안하든, 아니든
그저 그럴 수도 있는 것,
가는 것은 그저 가는 것이다.
가고 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keyword
걸음
오늘
글쓰기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잡동산이
직업
연구자
다양한 자료들을 읽어가며, 같은 것은 섞고[雜同] 다른 것은 흩어내어[散異] 네 나라의 옛 일들을 이해하고 이야기합니다.
팔로워
5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그저 가는 길, 그저 쓰는 글
이유 없는 두근거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