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려句驪와 진眞 (4/4)
BA 이아 석천편: ① 궁穹은 ② 푸른 것[蒼]인데, ③ 푸른 것이란 ④ 천天(= 하늘)이다. ⑤ 봄[春]에 ⑥ 푸른 것[蒼]이라고 하는 것이 ⑦ 하늘[天]이고(= 하늘이 푸르고), ⑧ 여름[夏]에 ⑨ 큰 것[昊]이라고 하는 것이 ⑩ 하늘이고(= 하늘이 크고), ⑪ 가을[秋]에 ⑫ 우울한 것[旻]이라고 하는 것이 ⑬ 하늘이고(= 하늘이 우울하고), ⑭ 겨울[冬]에 ⑮ 높은 것[上]이라고 하는 것이 ⑯ 하늘이다(= 하늘이 높다). ①穹②蒼③蒼④天也⑤春⑥爲蒼⑦天⑧夏⑨爲昊⑩天⑪秋⑫爲旻⑬天⑭冬⑮爲上⑯天
BB 일본서기: (계체천황 23년 봄 03월) (이 달) ① 가라[加羅](-왕) 기부리지가己富利知伽가 ② 답하였다. (繼體天皇二十三年春三月)(是月)①加羅己富利知伽②報
BC 삼국사기 김유신열전: ① (김)유신庾信의 비碑가 ● 또한 이르기를 "● (김유신은) ② 헌원軒轅(=황제)의 이은 무리이며 ③ 소-호[少-昊]를 이은 자손이다."라고 하였다. ● 곧 ④ 남-가야[南-加耶] 시조始祖 수로首露는 ⑤ 신라新羅와 더불어 ⑥ 성을 같이하였다. ①庾信碑●亦云●②軒轅之裔③少昊之胤●則④南加耶始祖首露⑤與新羅⑥同姓也
X-5 사기색은: ① 국어國語에서 ② 서신胥臣이(= 낮은 신하)가 ● 이르기를 "③ 황제黃帝의 아들들은 ④ 25개 가문[宗](= 가문의 시조)인데 ⑤ 그들[其]이면서(= 그들 가운데) 성姓을 얻은 이는 ⑥ 14명[人]이며 ⑦ 12(개) 성들이 되었으니 ● (12개 성들은) ⑧ 희姬, 유酉, 기祁, 기己, 등滕, 잠葴, 임任, 순荀, 희僖, 길姞, 현儇, 의衣, 이것들[是]이다. ● 오직 ⑨ 청양青陽 그리고 이고夷鼓가 ⑩ 기己라는 성을 같이하였다."라고 하였고 ● 또한 이르기를 "⑪ 청양 그리고 창림蒼林이 ⑫ 희姬라는 성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⑬ 이것에서 ● 곧 ⑭ 14명이 ⑮ 12(개) 성들이 되었으니 ⑯ 그 글이 ⑰ 매우 분명하다. ● 오직 ⑱ 희라는 성에 ● 다시 ⑲ 청양을 창림과 더불어 일컬은 것은 ● 아마도 ⑳ 국어 글[文]의 잘못인 듯 한데, ● (이것이) ㉑ 앞선[前] 선비들[儒]이 함께 의심하도록 하기에 이르도록 하였던 바였다. ㉒ 그 희라는 성의 청양은 ● 마땅히 ㉓ 현효玄囂가 되어야 하니, ㉔ 이 사람[是]은(=현효는) ㉕ 제帝 곡嚳의 할아버지로 ㉖ 본래 ㉗ 황제와 더불어 ㉘ 희라는 성을 같이하였다. ㉙ 그 국어의 위의 글에서 청양, ● 곧 ㉚ 이 사람은 ㉛ 소-호[少-昊] 금-천-씨[金-天-氏]이며 ㉜ 기己라는 성이 되었던 이[者]였다. ①國語②胥臣●云③黃帝之子④二十五宗⑤其得姓者⑥十四人⑦爲十二姓●⑧姬酉祁己滕葴任荀僖姞儇衣是也●唯⑨青陽與夷鼓⑩同己姓●又云⑪青陽與蒼林⑫爲姬姓⑬是●則⑭十四人⑮爲十二姓⑯其文⑰甚明●唯⑱姬姓●再⑲稱青陽與蒼林●蓋⑳國語文誤●㉑所以致令前儒共疑㉒其姬姓青陽●當㉓爲玄囂㉔是㉕帝嚳祖㉖本㉗與黃帝㉘同姬姓㉙其國語上文青陽●即㉚是㉛少昊金天氏㉜爲己姓者耳
BD 국어 진어편: ① 공-자[公-子]가 ② 사과하고자 하였다. ③ 사공司空 계-자[季-子]가 ● 말하기를 "④ 성姓을 같이하는 것은 ⑤ 헝과 아우가 되는 것이다. ⑥ 황제黃帝의 아들들이 ⑦ 25명[人]이었는데, ⑧ 그들[其]이면서(= 황제의 아들들 가운데) 성을 같이하였던 이는 ⑨ 2명[人] 뿐이었다. ● 오직 ⑩ 청양靑陽 그리고 이고夷鼓가 ● 모두 ⑪ 기己라는 성이 되었는데 ⑫ 청양은 ⑬ 방뢰-씨[方雷-氏]의 외손자[甥]였고 ⑭ 이고는 ⑮ 동어-씨[彤魚-氏]의 외손자였다. ⑯ 그들이면서(= 황제의 아들들 가운데) 같이 태어나 성을 달리한 이들은 ⑰ 4(명) 어머니들의 아들들이었는데 ⑱ 나누어져 12(개) 성들이 되었다. ● 무릇 ⑲ 황제의 아들들은 ⑳ 25개 가문[宗](= 가문의 시조)인데 ㉑ 그들이면서(= 그들 가운데) 성을 얻은 이는 ㉒ 14명이며 ㉓ 12(개) 성들이 되었으니 ● (12개 성들은) ㉔ 희姬, 유酉, 기祁, 기己, 등滕, 잠葴, 임任, 순荀, 희僖, 길姞, 현儇, 의衣, 이것들[是]이다. ● 오직 ㉕ 청양 그리고 창림蒼林은 ㉖ 씨氏가 황제와 같으니 그리하여 모두 ㉗ 희姬라는 성이 되었다.("라고 하였다.) ①公子②欲辭③司空季子●曰④同姓⑤爲兄弟⑥黃帝之子⑦二十五人⑧其同姓者⑨二人而已●唯⑩靑陽與夷鼓●皆⑪爲己姓⑫靑陽⑬方雷氏之甥也⑭夷鼓⑮彤魚氏之甥也⑯其同生而異姓者⑰四母之子⑱別爲十二姓●凡⑲黃帝之子⑳二十五宗㉑其得姓者㉒十四人㉓爲十二姓●㉔姬酉祁己滕箴任荀僖姞儇依是也●唯㉕靑陽與蒼林㉖氏同于黃帝●故皆㉗爲姬姓
AM-2 춘추좌전: (소공 17년 가을) ① 소-자[昭-子]가 ② 물었으며 ● 말하기를 "③ 소-호-씨[少-皞-氏]의(= 소호-씨에게 있던) 새 이름의 벼슬[官]은 ④ 어찌 그리하였는가[何故也]?"라고 하였다. ⑤ 담-자[郯-子]가 ● 말하기를 "(소-호-씨는) ⑥ 나의 조상[祖]이니 ⑦ 내가 ⑧ 그것[之]을(= 어찌 그리하였는지[何故]를) 안다. ... ⑨ 나의 높은 조상 소-호[少-皞] 지摯의(= 지가) 섰던 일[立]에(= 섰을 때) ⑩ 봉鳳, 황鳥이 ⑪ 때마침 ⑫ 이르렀다. ● 그리하여 ⑬ 새[鳥]에 적어[紀](=더하여) ⑭ (어떤) 새 군대[師]와 어떤 새 이름[名](= 새 이름의 벼슬)이라고 하였다.("라고 하였다.) (昭公十七年秋)①昭子②問焉●曰③少皞氏鳥名官④何故也⑤郯子●曰⑥吾祖也⑦我⑧知之...⑨我高祖少皞摯之立也⑩鳳鳥⑪適⑫至●故⑬紀於鳥⑭爲鳥師而鳥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