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2편 #13 U 동국사략: ① 동쪽 땅[東方]에는 처음 군君, 장長이 없었는데 ② 신神과 같은 사람이 있어 ③ 태백-산[太白-山] 단檀의 나무 아래에 내려오니 ④ 국國의 사람들이 ⑤ 세워 ⑥ 군君으로 삼았다. ⑦ 국의 호號를 ● (말하기를) ⑧ 조선朝鮮이라고 하고 ⑨ 평양平壤에 도읍하였고, ⑩ 백악白岳으로 옮겼다가, ⑪ 뒤에 ⑫ 아사달[阿斯達-山]에 들어가 ⑬ 산에서 신神이 되었다. ⑭ 이 사람을 단-군[檀-君]이라고 하였다. ①東方初無君長②有神人③降于太白山檀木下④國人⑤立⑥爲君⑦國號●⑧朝鮮⑨都平壤⑩徙白岳⑪後⑫入阿斯達⑬山爲神⑭是爲檀君
1장 2편 #13 V-1 동국사략 주석: <① 당唐 요堯 25년 무진(-년)[戊辰]이었다.> (立爲君)<①唐堯二十五年戊辰>
1장 2편 #13 V-2 동국사략 주석: <이름하기를 ① 왕검王儉이라고 하였다. ② 옛 기[古紀]가 ● 이르기를 "③ 단-군[檀-君]은 ④ 요堯와 나란히 서서 ⑤ 상商 무정武丁 08년에 이르러 ⑥ 신神이 되었다."라고 하였으니, ⑦ (단-군이) 있던 해[夀]는 ⑧ 4018이었다. ● 그리하여 ⑨ 권근의 응제시應制詩가 ● 말하기를 "⑩ 여러 세대[世]에 전한 일이 몇 번인지 알지 못하지만, ⑪ 지난 해(의 수)는 이미 1,000을 넘었구나."라고 하였다. ● (1000을 넘은 지난 해는) ⑫ 아마도[葢] 여러 세대에 전하며 지났던 해인 듯 하니 ⑬ 단-군이 있던 때가 아니다[非].> (檀君)<名①王儉②古紀●云③檀君④與堯並立⑤至商武丁八年⑥爲神⑦夀⑧四千十八●然⑨權近應制詩●曰⑩傳世不知幾⑪歷年曾過千●⑫葢傳世歷年⑬非檀君夀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