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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써니
Nov 02. 2022
의좋은 형제
이제 점점 용감해지는 사춘기 쭈니
좁은 침대에서 더 이상 둘이 자기 싫다.
하지만 쫑은 계속 형과 자고 싶어 하는데...
한 달에 한 번만 방을 치우는 쫑...
자기 방은 놀이방이고
잠은 형 방을 이용한다.
얍숄한 쫑,
할 수 없이 또 함께 자주는 너그러운 쭌.
언제나 서로 독립하려나~
비록 서로의 다리를 안고 자지만
너희의 투닥거림도
꽤나 우애 있어 보인다잉ㅋ
keyword
놀이방
자기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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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에세이스트
생각이 머무는 자릴 남기고 싶어 이것 저것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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