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쫌 괜찮다~

by 써니

한참 긴장을 하고 있을 때 밖에서 들리는 함성소리~

뭐지? 뭐지?

“저 아저씨가 넣었어!”

“우와~~~ 골인~~!”

“대~ 한 민국!”

우리집은 밖의 함성이 끝나고 나서야 골을 넣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이제 우리집도 TV가 있다.ㅎㅎㅎ

실시간으로 골이 들어가는 것도 볼 수 있고,

다른 집하고 같은 시간에 함성을 지를 수도 있다.

아이들이 크니 응원하는 맛까지 더해졌다.

TV~ 너 이 녀석~ 쫌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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