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 싶은 자식

by 써니

요즘 종혁이와 매일 오목대전을 하고 있다.

처음엔 3판을 하면 내가 2판 이기고 한 판은 일부러 져줬었는데...


이 녀석이 이제 학교에 가서 오목만 두고 오나 보다.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급기야 어제는 깐족깐족대며 약을 올렸다.

이러면 꼭 이기고 싶어지는 거 알지?

두고 봐! 내일부터는 안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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