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아침

by 써니

중딩 아들 방학 첫날!

여유롭게 일어나 혼자만 아침을 챙겨 먹는다.

이 집엔 자기와 나 단 둘 뿐인데… 밥 먹었냐고 묻지도 않고!

학교 다닐 땐 내가 다 차려줬으니,

오늘은 내 아침 좀 챙겨줘~!

…네…

사춘기답게 짧은 대답을 하더니

계란 올린 토스트를 해줬다.

물론 엎드려서 절 받기지만 ㅋㅋㅋ

그래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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