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첫 식사는 각자 먹고 싶은 대로
이렇게 안 맞을 수가
그래도 다 같이 둘러앉아 먹을 수 있으니 됐다
올해도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자!
생각이 머무는 자릴 남기고 싶어 이것 저것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