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말쯤 되면 다음 달의 꾸미그리 달력을 그린다.
다음 달, 5월은 행사가 꽉 찬 달이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 날, 부부의 날, 입하, 단오.
무슨 주제로 그려야 할까 여간 고민이 된 게 아니었다.
결국 모두에게 행운을 빌어 주기로 했다.
5월 29일의 탄생화가 클로버라고 한다.
클로버가 5월 말까지
근로자에게, 어린이에게, 어버이에게, 스승에게, 부부에게, 청년들에게
행운과 평화를 약속해 주길!
생각이 머무는 자릴 남기고 싶어 이것 저것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