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남기다]지금 이 순간 나의 천당은

by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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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난히 힘들었다.



어디서 어디까지 어떻게 힘들었는지 말하기는 그렇지만,


몸은 안다.



생각을 비우고


몸의 힘을 빼고


바닥에 그대로 누워 눈을 감고


잠시 가만히 그렇게 있으면



지금 이 순간 나의 천당은


여기, 방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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