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아티스트웨이

나를 위한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샵

by 글캅황미옥

나를 위한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이 시작된다.



사실 작년에 아티스트웨이를 시작해서 절반정도까지 했었다.
책쓰기를 1월에 시작하면서 모닝페이지와 이별했다.



신들린 사람처럼 새벽 4시면 일어나 한 시간 동안 세바닥을 채워 나갔던 내 모습이 그립다.



12주가 끝이 아닌 12년으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에는 나 자신과의 경쟁을 시작하려 한다.



일부러 블로그에 대놓고 올리는 이유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와의 약속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티스트들에게 1978년부터 어떻게 자신을 열고 다시 기운을 차릴 것인지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주 인상적인 문구가 있다.




처음에 나의 도구들은 단순했고 학생들도 거의 없었다.
두 가지 모두 10년 동안 꾸준하고도 엄청나게 불어났다




이 글을 보면서 나도 글쓰기를 최소 10년은 가르쳐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쓰는 데 나아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능력은 별개의 능력이다.
나는 은대 요원이지 않은가^^
할뚜있다!




맘에 드는 문구를 하나 더 발견했다.

명성은 일부에게 다가올 테지만,
명예는 작품을 만드는 모든 사람에게 찾아올 것이다.





글쓰기를 하면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작가인 내 삶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거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할일은
내면에 갇혀 있는 창조적인 힘이 마음껏 움직이도록 의속 속에 길을 터주기.









동시성이란
우리가 변하면 우주는 그 변화를 더욱 심화 확장한다는 뜻이다.

책에 나오는 과제를 실천하면서 행동에 많은 변화가 생기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동시성> 촉발 되는 것이다.




<기본원칙> 을 하루에 한 번씩 읽으면서 자신의 태도나 믿음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관찰해보자.


기본원칙

1. 창조성은 생명체에게 자연스러운 것이다.
생명은 순수한 창조적 에너지다.
2. 우리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에는
창조력이 잠재해 있다.
3. 창조성을 향해 자신을 연다는 것은,
우리 삶 속에 있는 창조주의 창조성에
자신을 여는 것이다.
4. 우리는 창조되었다.
이제 우리는 창조적인 존재가 됨으로써
창조성을 끊임없이 전해주어야 한다.
5. 창조성은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우리의 창조성을 사용하는 것은
신에 대한 답례이다.
6. 창조성을 거부하는 것은 아집이며
진정한 본성에 반하는 것이다.
7. 창조성을 탐험하러 나선다는 것은 신,
즉 자연에 순응하는 방향으로 우리를 여는 것이다.
8. 창조주를 향한 창조성의 통로를 열면 부드럽고도 강력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9. 더욱 높은 창조성을 향해 우리의 모든 감각을
열어둘수록 좋다.
10. 창조적인 꿈과 열망은 신성한 원천에서 나온다. 우리의 꿈을 좇으면 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2가지 특징이 생긴다
1. 자율성 강화, 회복력 기대감 흥분 장착한 새로운 자아 출현
2. 구체적인 창작계획을 세우고 실현하는 능력









창조성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도구는
<모닝페이지>와 <아티스트웨이>다.



모닝페이지란
매일 아침 의식의 흐름을 세 쪽 정도 적어가는 것이다.
두뇌의 배로수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잘 못 쓴 모닝페이지란 없다.



주의할 점은,
나 외에는 모닝페이지를 읽어서는 안 되고
나도 처음 8주 동안은 내가 쓴 모닝 페이지를 읽어서도 안 된다.
봉투에 넣어 밀봉해 둔다.



모닝페이지는 창조성 회복의 실마리가 되는 도구이다.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서 소용돌이 치며 일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을 모두 모닝페이지에 쓴다.



모닝페이지에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거르거나 줄이면 안 된다.
기분에 좌우되어서도 안 된다.
모닝페이지가 당신의 어린 아티스트를 키워 줄것이다.



모닝페이지를 쓰는 이유는
가지고 있는 두려움이나 부정적인 사고의 다른면으로 이르기 위해서다.



모닝페이지를 씀으로써 당신의 부정적인 검열관을 떼어 버릴 수 있다.
통찰력을 주고 생활을 바꿀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명상형태이다.



명상은 우리에게 통찰력의 빛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변화의 힘까지 준다.
변화의 힘과 통찰력의 빛을 이어주는 법을 의식적으로 비울 때
비로소 자신을 창조적인 존재로 느끼기 시작한다.
모닝페이지는 이 둘을 이어준다.



모닝페이지는 우리의 내부를 그려낸다.
내면의 창조자와 접촉하기 위한 무전기를 제공한다.



저자에게 모닝페이지는 명상법이고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쓰라고 말한다.



모닝페이지를 충실하게 쓰면 누구든지 자신의 내부에 있는 지혜의 샘에 닿을수 있다고...
누구든지 간에 창조적이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효과가 있다.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효가가 있다.



sticker sticker


<아티스트 데이트>는 기분전환을 하는 것이다.



모닝페이지를 쓰면서 자아의 꿈의 세계, 불만과 희망을 송신한다면
아티스트데이트를 통해서는 통찰력과 영감, 지시를 수신하는 것이다.



매주 2시간 시간을 정해두고, 이 시간에는 당신의 창조적인 의식과 당신 내면의 아티스트에게
영양를 공급한다.



모닝페이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우리는 문제와 관심사를 알아 차린다.
아티스트데이트는 해방의 과정을 밟게 된 우리는 해결책을 듣기 시작한다.



규칙적이고 반복되는 행동도 예술적 샘을 채운다.
샤워, 수영, 걸레질, 면도, 운전...등



스티븐 스필버그는 최고의 아이디어는 운전하면서 떠오르고
아인슈타인은 샤워 도중에 최고의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했다.



나도 아인슈타인의 말에 한 표 던진다!!!!



이미지는 예술적 두뇌를 자극하고 샘을 채운다.
샤워와 같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은 예술적 두뇌의 활동이다.
일상 속에서의 경험을 무시하지 말고 대면해야 하는 이유다.



계약서
나 황미옥은
나의 창조성과 강렬한 만남을 가질 것이다.
나는 12주 동안의 과정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한다.
나 황미옥은
매주 이 책을 읽고, 날마다 모닝 페이지를 쓰고,
매주 아티스트 데이트를 할 것이며,
매주 과제를 충실히 해낼 것을 약속한다.
나 황미옥은
이 과정이 내가 감당해야 할 문제와
감정을 유발한다는 것을 잘 이해한다.
나 황미옥은
이 과정을 진행하는 동안 알맞은 수면과 식사, 운동, 욕구 해소 등을 통해
나 자신을 잘 돌볼 것을 약속한다.
서명 황미옥
날짜 2017.2.14










그림자 아티스트는 실현하고픈 꿈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사이에서 태어나는 존재다.



진정한 자신의 정체성을 모른 채 살아가는 아티스트, 그림자 아티스트는 드러나는 재능을 감춘다.
그림자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꿈을 무대 한 가운대로 올려놔야 한다.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창조는 놀이다.
그림자 아티스트에게 자신을 놀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아티스트로서 되살아 나기 위해서는 형편없는 아티스트가 될 것을 각오해야 한다.



※ 모닝페이지를 쓴 다음 긍정의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아래의 <창조적인 긍정> 중에서 어떤 것이든 이용해보자.





2017. 2. 14(화) ~ 2017. 2. 20(월) 까지
아래의 과제를 달성해서 올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