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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차(2017.12.6)
많은 지식근로자들은 비생산적인 시간 요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들은 낭비시간에 대한 제거를 두려워 한다. 그런 잘못이 있다 해도 신속하게 고칠 수 있다. 대체로 우리는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자신을 과대 평가한다. 목표달성에 뛰어난 최고경영자 마저도 불필요하고 비생산적인 일들을 여전히 하고 있다.
글 쓰는 경찰 황미옥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