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일차(2018.3.2)
강점을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실천적 행동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태도이기도 하다. 그러나 태도는 실천적 행동을 거듭함에 따라 개선될 수 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자신의 동료들에 대해
스스로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를 질문하려고
원칙을 세운다면,
그는 강점을 찾고
그것을 활용하는 태도를
곧 습득하게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 그는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조직 내에서 목표달성이 필요한 모든 부문에 걸쳐, 기회는 늘리고 문제는 손을 보지 말아야 한다. 이 원칙을 사람과 관련된 부문보다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곳도 없다.
목표를 달성하는 최고경영자는 자기 자신을 포함해 모든 구성원을 기회의 대상으로 관찰한다. 그는 강점만이 결과를 창출한다는 것을 안다. 약점은 두통거리를 낳을 뿐이다.
그리고 약점이 없다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