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온힐<성공의법칙>48일차

48일차(2018.3.6)

by 글캅황미옥

부자 아빠를 둔 두 아들 이야기

20년 전 나는 비서로 일했는데 사장은 두 아들을 학교에 보냈다. 매달 100달러씩 수표를 끊어 보내주는 게 내 업무 가운데 하나였다.

때가 되어 두 아들은 졸업장을 들고 돌아왔다. 그들이 졸업 후 귀향했을 때 졸업증서 말고도 지니고 있던 것이 있었다. 매달 그들이 받았던 수표가 세상을 치열하게 살 필요가 없게 해주었다 때문에 늘어났던 씀씀이다. 그 중 음주실력이 대단했던 것이다.

그들의 아버지가 파산을 해서 그의 아들들이 태어났던 호화저택이 매물로 나와 있었다. 아들 한 명은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하였기 다른 아들은 현재 정신요양원에 있다.
나태는 야망과 자기 확신의
상실을 가져오고
이 필수이거든 없어지면
사람은 불확실한 삶을 살게 되어
마른 낙엽이 방향을 잃고 이리저리 실려 지니는
신세같이 될것이다.

삶에 고군분투라는 것은 단점이라기보다 장점으로 작용을 한다. 삶에서의 여러 자질들을 길러 주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이러한 생존경쟁이 처해진 까닭으로 세상의 중심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러한 고군분투의 장점을 간과하는 부모들은 “젊었을 때 나는 고생하며 일을 했어야 했는데 자식들에게는 잘해줘야 되겠다 라고 말하기 일쑤다.

젊은이들을 편하게 보낸 사람은 보통 젊은이들보다 커다란 핸디캡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다.

어렸을 때 일을 해야 하는 것보다 더 나쁜일이 있다. 강요된 게으름이다. 강요된 노동보다 훨씬 더 나쁘다. 일을 하게끔 유도되고 최선을 다하도록 강요됨으로써 인내와 자제력을 배우고 더 나아가 강력한 의지와 함께 게으름뱅이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수백 가지 미덕을 배우게 된다.

노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추진하기를 멈춘 사람은 글자 그대로 자기암시의 원리를 자기 확신을 해치는 방향으로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은 건전지와 같다.
양성을 띨 수도 있고 음성을
띨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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