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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캅황미옥 Mar 27. 2018

피터드러커<자기경영노트>필사101일

101일차(2018.3.27)

뿐만 아니라 모든 지식근로자가 알고 있듯이, 새로 시작하는 일 치고 쉬운 것은 없으며 늘 문제에 부딪히게 마련이다. 악천후에 대비해 거기에서 벗어날 수단을 미리 마련해두지 않으면, 시작부터 실패할 운명을 타고나는 셈이다. 새로운 것을 잘 수행하기 위한 유일하고도 효과적인 수단은 업무의 실행 능력이 증명된 인재들이다. 이 같은 인재들은 언제나 너무 바쁘다. 지금 그들이 지고 있는 부담을 덜어주지 않는 한, 그들이 새로운 과업을 맡으리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강점이 검증된 사람들, 즉 베테랑과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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