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6일차(2018.4.5)
정녕해야 할 일은 우선순위의 결정이 아니다 그것은 쉬운 일이다.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과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지식근로자가 그토록 적은 이유는 2차 순위, 즉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될 과업을 결정하고, 또 그것을 지키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글 쓰는 경찰 황미옥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