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평

<공부기술> 조승

by 글캅황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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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기술> 조승연 작가


이 책은 2002년 11월 출간된 책이다. 2006년 10월에 55쇄 인쇄를 하였고, 상당히 많이 팔린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무엇인지, 왜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내가 하고 있는 글쓰기와 독서의 목적을 많이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에서 10가지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도움이 될만한 10가지이고, 내 삶에 실천하고 싶은 것 위주로 씽크로 정리하고

글로 써볼 생각이다.



▶공부 기술 터득 – 어떻게 하면 더 적게 공부해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연구


당신의 하루를 살펴보자.

당신이 공부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공부에 몰입해야 하는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아니라면 하루 평균 당신이 공부하는 시간은 적을 것이다.

나는 일년에 2~3개에 대한 공부를 해나간다.


올해 상반기에는 YBM 영어독서지도사와 한국코치협회 KAC 공부를 했다.

둘 다 하루에 2시간 정도는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 하반기에는 영어와 한국사 공부를 앞두고 있다.

영어는 오늘부터 시작할 것이고 한국사 공부는 출산 후에 공부해야한다. 10월 26일에 시험이 있다.


머리 좋은 것, 지식이 많은 것, 공부를 잘하는 것 은 별개의 능력이다.

돈버는 능력, 돈 모으는 능력, 돈 저축하는 능력, 돈 관리하는 능력도 별개의 능력이다.


나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을까.

하루 종일 공부에 매달리는 것보다 적은 시간 공부에 투자해서 내 삶에 성과를 내고 나머지 시간은 나와 가족을 위한 멋진 시간을 보내는 것이 진정한 승자가 아닐까.


하루 공부 2시간을 하는 것.

그것이 나에게 있어서 공부에 하루 종일 매달리지 않고 삶에 필요한 공부를 해나가는 것이다.


▶20분마다 과목 바꿔서 공부하기


조승연 작가는 공부기술 터득 후에 피아노를 취미로 삼았다.

소설책, 시집 몇 권 옆에 두고 수학 공부 할 때 같이 했다.

언어, 음악 지배하는 좌우뇌 20분간 간격으로 교체 사용했다.


불어, 독일어 테잎 사놓고 세 번씩 교차하기도 했다.

두뇌 휴식을 중요시 한 공부방법이다.


나에게 적용해봤다.

하루 2시간 공부를 한다는 전제하에,

내가 하는 공부를 영어, 중국어를 세 번씩 교차 20분 공부, 음악 20분 = 40분

고전 읽기 20분, 소설책/시집 20분 = 40분

악기, 서예, 미술, 건축, 수학, 철학도 추가 해야 한다.

소리내서 철학책 20분 낭독(아침시간)-추가

이런 식으로 해보는 것이다.

일단 해보자.

해봐야 더 나은 방법이 보인다.



▶공부의 설계도부터 만들기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공부의 목표를 정하고, 알아야 할 것을 정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할 일이다.


나에게 적용해봤다.

2019년 미옥이의 공부 목표 :

1. 경찰작가로 글쓰기에 대해 깊은 지식과 경험을 갖는 것.

2. “르네상스 모델”로 다양한 경험을 한 리더로 성장하는 것.


이 두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나니, 공부의 순서와 방향이 바뀌는 것이 느껴진다.


이 두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미국계 한국인 권율이다.

그의 삶의 이야기가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더 크고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함을 느낀다.



▶나만의 인생 목표 갖기- 르네상스 우먼


구체적인 직업보다 “삶의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나는 몇 년안에 경위 승진, 경감 승진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었다.

지금은 아니지만 내 인생의 목표가 마치 특정 계급이 되면 내 인생은 척척 풀릴것만 같았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알아가면서 그들의 가치관도 접하면서

내 삶의 목적, 방향성에 대해 생각해본다.

죽음을 겪어본 사람의 마음가짐은 조금 다르다.


나는 두 번의 죽음을 겪었고, 그래서 인생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다.

그래서 최근에 찾은 ‘르네상스 우먼’이 되는 것을 내 삶의 목표로 정했다.


그 목표는 어떤 특정 명예나 위치가 아닌, 다방면의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아직도 서툴지만, 나는 큰 목표를 향해서 오늘도 나아간다.


‘르네상스 우먼’이 되는 그날까지.



▶어렸을 때부터 악기 배우기


중세시대 음악은 수학의 일부였다.

수학을 잘하려면 철학과 악기를 배우면 좋은 공부지도 방법이 된다.


나는 어릴 때 피아노와 클라리넷을 배웠다.

지금 다시 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피아노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

수년간 쳤던 피아노를 다시 쳐본다면 어떨까? 그 느낌이 배우 궁금하다.

우리집에 피아노를 사는 그날까지 쳐보자.


▶수학실력 바꿔 놓은 비결-철학


서양사 철학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데카르트이다.

데카르트는 조승연 수학 점수 미친 영향이 대단한 사람이다.


<먼나라 이웃나라> 의 작가 이원복 교수가 쓴 만화책과 <공산주의 자본주의> 책을 읽고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된 조승연은 미국에서 페카르트의 저서 <방법 서설>을 도서관에서 빌려본다.


기하학 부록에서 수학 공부의 문제점을 발견한다. 수학은 지겨운 수리와 법칙이 아니라 노리 철학의 가장 뛰어난 발명품으로 보는 눈을 가지게 된다.


이 말의 뜻을 이해하려면,

수학 공부와 철학 공부를 해 봐야한다.

그 시작은, 이지성 작가의 <생각하는 인문학> 책을 참고해봐야겠다.

이 책과 적절히 잘 섞어서 실천해보면 좋을듯하다.


결론적으로, 하루 2시간 공부 중에서 20분씩 번갈아 가면서 공부할 때

수학, 철학 공부가 필요하겠다.



▶무궁무진한 지식의 주춧돌-매일 아침 한 시간 소리내서 읽는 독서


조승연 작가의 외할아버지의 지식 용량은 누구도 측정할 수 없을 만큼 넓고 컸다.

그는 어디를 가든 아침 7시 시계처럼 큰소리를 내 동서고금의 철학책을 읽으셨다.


할아버지의 능력은

1. 읽은 책의 대목을 고스란히 외울 수 있는 완벽한 기억력

2. 하루도 거르지 않는 규칙적인 독서

이 두 가지는 외할아버지의 지식을 무시무시한 수준으로 높여주었다.

소리 내서 읽기.


나도 원서로 해 본적이 여러 번 있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지금까지 하고 있지는 않다.

20분씩 바꿔가며 공부하기에 추가하는 것이 맞겠다.


대신 이것은 꼭 새벽 시간으로 해둘 것.

♠소리 내서 철학책 20분 낭독(아침시간)을 삶에 적용해봐야겠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무조건 읽어라


여러 분야에 관련된 지식을 여러 사람의 눈을 통해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잡지책, 제품 설명서, 아이 동화책 가릴 것 없이

많이 읽는 것을 삶에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언어를 잘하고 싶다면 그 분야의 책이든 뭐든 읽어내자.



▶모델을 정해 벤치마킹하라


사실 내 롤모델을 정하지 못했다.

그런데 나는 서바이벌 우승자 권율을 내 롤모델로 정했다.

그의 인생 목표가 정말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르네상스 모델”로 다양한 경험을 한 리더로 성장하는 것.


나도 이 목표를 향해서 공부해나가고 싶다.

마음이 편안하다.



▶생각하는 기술을 익혀라


“필요한 것은 공부의 양의 증대가 아니라 공부방법의 개선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시급하다.(1999년 하버드 대학 학장 학교 신문 발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깨달은 것은,

하루에 더 많이 공부하기 위해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아차렸다.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 개선을 인식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다.


르네상스 우먼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싶지는 않다.

20분씩 과목을 바꿔가며 공부하려고 하는 것도 공부방법의 개선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적은 양으로 공부해서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

그럴려면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생각하는 기술>이다.

하루 중에서 의식적으로 생각 1시간을 가진다.

내가 하고 있는 공부방법 또한 이 시간으로 많이 바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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