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에 필기한 것을 가지고 <부자아빠의 자녀교육법> 마인드맵을 만들었다. 종이 한 장을 들고 다니면서 시간이 나면 생각에 잠겼다. 어제 친정 아부지 댁에 가서도 다들 낮잠을 잘 때 나도 생각에 잠기다 잠에 들었다.
기요사키는 41994년 46세에 은퇴했다. 은퇴하면 보통 일상을 즐기는데 쉬지않고 스스로 재탄생시켰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다.
“남은 일생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그가 제일 좋아하는 사업, 투자 세미나에서 가르치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러자 보드게임 발명하고 글쓰기를 배웠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만약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은퇴한다면 1년 동안 휴식 기간을 가지고 싶은가 아니면 자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바로 갖고 싶은가.
출산휴가 기간이 아니라, 경찰직을 은퇴했다고 가정하니, “남은 일생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이 더 와닿았다.
또 다른 질문이 나를 덮쳤다.
“돈을 위해 살 것인가,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들 것인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 2>를 읽기 전에는 만약 일을 그만두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한다고 생각했다. 기요사키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일자리를 찾기 때문이라고 했다. 봉급쟁이가 되면 봉급쟁이만큼만 생각해서 사업가, 투자가의 마인드를 가질 수 없다고 했다. 충격적이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1000개의 경제용어를 배우고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어떻게 봉사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성공이란 자기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곱씹어서 생각해보니, 돈을 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쫓으면 돈은 따라온다는 말 같았다. 돈 벌어야지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금융공부를 해서 작게 시작하면 20년 후에는 부자가 되어 있다는 말이 아닐까. 모나폴리 게임에서 빨간호텔을 사는 현실 시점은 20년 후라고 했다. 지금 36살이니까 꾸준히 금융공부하고 돕겠다는 마인드로 부를 대하면서 작게 투자한다면 56세에는 부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남은 일생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를 떠올리면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가 먼저가 아니라 어떤 마인드로 시작할 것인지 생각정리를 해보았다. 매일 다니고 있는 직장을 언제든지 그만둔다는 가정을 내려본다면, 직업 뒤에 이어질 새로운 일을 찾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모습을 자주 그려보자.
그리고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 반드시 되자.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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