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평

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 왜 B학생은

by 글캅황미옥

20190919 <왜 A학생은 C학생 밑에서 일하게 되는가. 왜 B학생은 공무원이 되는가> 로버트 기요사키.

#은퇴 후의 삶

로버트 기요사키는 1984년 금융 교육회사를 설립했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싱가폴, 캐나다, 말레시아 등. 십 년 후인 1994년에 은퇴했다. 2년 뒤에 ‘The Rich dad Company’를 설립했다. 캐쉬플로우 101, 202, 어린이용 상품 생산했다. 9살 때부터 부자 아빠에게 자본가로 사는 법을 배웠다. 책에서 말하는 C학생을 말한다. 학교에서 성적이 좋은 A학생, 관료인 B학생이 아닌 C학생이 되어 사업체를 만들어 십년 후에 은퇴했다. 부인 킴의 나이 37세, 기요사키 47세에 비활성 소득으로 은퇴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멋진 자동차를 갖고 싶으면 은행에서 빌려 차를 사고 대출 갚지 않았다. 투자한 부동산에 수익이 나면 그 돈으로 차를 샀다. 부인 킴의 외제차도 동일한 방법으로 구매했는데 4년을 기다렸다고 했다. 추가 수익이 날 때까지.

나는 공무원이다. 월급쟁이다. 매월 20일 나오는 월급으로 가족들과 산다. 지금은 출산 휴가 중이라 월급도 없다. 이어서 육아휴직을 할 예정이라 예설이 분유랑 기저귀 값 될 정도 받는다. 60세가 되면 제복을 벗어야 한다. 기요사키의 책 4권째 읽으면서 은퇴 생각을 가장 많이 했다. 평생 월급쟁이로 사는 것이 맞는지, 내가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 묻고 또 묻고 있다.

“삶은 성적이 아니라 무엇을 배우려고 선택하느냐에 좌우된다.”

이 말에 매료되었다. 나는 학교 공부를 잘못하니 A학생도 아니다. B학생인 공무원이다. c학생의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한 선택이 지금으로선 중요한 선택이다. 기요사키의 책 전권을 읽고 하나씩 실천하면서 결단을 내려야 한다. 새로운 배움이 시작되지 않을까.

당신의 위치는 어디인가?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는가?

#당신 아이의 정신을 고취하는 사분면은 무엇인가?

부자 아빠는 일자리를 찾지 말고 기회를 찾으라고 한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공무원이 되길 바라지 않는다. 다방면에 능통한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양한 교육을 받고 문화와 경제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어울리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사분면 중에서 왼쪽 편인 봉급쟁이와 자영업하는 직업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기업가와 투자가에 대한 삶도 열어두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부모는 아이에게 거울이다. 나부터 4분면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한다. 일자리를 찾는 대신 기회를 찾아야 한다.

기요사키의 책을 보면서 “관점”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른다. 월급쟁이의 삶은 그 이상을 생각하지 못하게 했다면, 기요사키의 책은 알지 못했던 오른쪽 사분면의 삶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60세가 다 되어가는 지인은 사분면 모두 가지고 있다고 했다. 월급도 받으면서 여러 개의 학원도 운영하면서 젊을 때부터 부동산을 사서 세를 줘서 매월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관점이 바뀌면 가능성이 열린다. 새로운 관점이 찾아왔으니 열린 마음으로 공부해나가야겠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 자녀에게도 새로운 관점이 열렸으면 좋겠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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