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마다 인생을 바꿀 기회가 찾아온다

by 글캅황미옥




2017년 9월 25일 19시에 리노공업 운영하시는 이채윤 대표님의 강연에 참석했다. 매년 9월 24일 되면 줄리아는 이채윤 대표님 강의 듣고 구체적 행동 결의한 것 작성해서 제출해달라고 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제출해 달라고 하셨다. 무엇을 결의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줄리아와 대화 나눈 내용을 검색해서 거슬러 올라가 찾았다.

[결의 한 것]
★추천 책 읽기
★사람 귀히 여기도록 주변 챙기기
특정 인원에게 정해진 날에 체계적으로 제가 읽은 책과 배운 것을 전하겠습니다.

대단한 줄리아 10년 동안 매년 9월 중순이 되면 연락올 꺼 같다. 추천해준 책 명은 <한 덩이 고기도 루이비통처럼 팔아라>이다. 부끄럽게도 아직 그 책을 읽지 못했다. 도서관에 가면 빌려오려고 적어두었다. 적어도 내년 9월에는 결의한 것 두 개다 실천하길 바라면서.

생각해보니, 강의에 참 많이 다녔다. 이채윤 대표님 강의처럼 실천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밤을 새가며 복습하면서 내것으로 만들려고 애썼던 시간들이 생각난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들었던 강의가 10년 동안 학습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채윤 대표님 강의 들으며 필기했던 내용을 보니 찔리는 것이 많이 보인다. 숫자에 강해야하고, 재무제표 읽을줄 알아야한다고 했다. 만약 내년에 이 두가지를 실천해서 남은 7년 동안 이어서 한다면 나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잘 모르겠다. 사람을 귀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이든 10년 이상을 바라보고 할 수 있는 것이 단 한가지라도 있다면 성장할 수 있다. 어쩌면 인생을 바꿀 기회는 이미 우리가 해온 일에서 재 발견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하고 있는 일중에서 잘 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하루가 되면 어떨까. 오늘도 파이팅!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캅의글쓰기
#황미옥작가
#대한민국경찰글쓰기프로젝트저자
#이은대자이언트스쿨출신
#대한민국국민이모두글쓰기에흠뻑취하는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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