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이부자리에서 일어날 때 벌떡 일어나는가.
당신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는가.
<하버드 4:30> 읽고 있다. 열정이 있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다. 어제 책 읽으면서 실천하고 싶은 것이 있어 그 장을 복사했다. 2주 동안 목표를 정해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거을 실천하는 것이다.
둘째 출산하고 꼭 실천하고 싶은 3가지가 있다.
1. 4시 기상 3시간 글 쓰고 책 읽기
2. 운동과 식단조절로 57킬로그램 돌아가기
3. 5세 예빈이 하루 10분 놀이학습 매일 실천하기
<어메이징 땡큐 다이어리>를 출간했을 때 별명이 “열정 글로벌캅”이었다. 시작한 일은 열정을 다해 끝마쳤다. 요즘 체력이 없음이 느껴진다. 낮에는 신나게 할 일을 하는데 신나게 일어나지지 않는다. 몸이 만성 피곤하다. 오늘 도련님 한의원 개업하는 날이라 대전에 간다. 진맥 좀 받아봐야겠다. 열정 글로벌캅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
어제 예빈이 유치원 친구 엄마가 집에 놀러왔다. 친구 엄마는 작년까지 일 다니다가 올해부터 육아에 전념한다. 일을 찾고 있는데 아이가 4시 반에 하원에서 그에 딱 맞는 일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그래도 꾸준히 공부할 것이나 직업을 찾고 생각하는 모습이 멋졌다.
매일 아침 기상미션을 같이 하는 사람들은 열정적이다. 누군가는 왜 구지 계획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 묻는다. 일어나서 할 일을 생각하고 정해두지 않으면 흐지부지 된다. 두 삶을 비교했을 때 차이는 컸다. 글 쓰는 지금도 예설이 분유 먹이고 트름시키면서 타자를 두드리고 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묻는다면, 절실하면 어떻게 해서든 방법을 찾는다. 베게 이용해서 위에 노트북을 올려두고 치는 방법을 터득했다. 출산하고 책이 너무 읽고 싶은데 나에게 주어진 별도의 시간은 없었다. 아이 분유 먹이고 트름시키면서 발가락으로 책장을 넘기면서까지 본적도 있다. 지금은 독서대를 이용해서 보는 방법을 터득했다.
20190925 기상미션
동료와 글쓰기 9기_18일(총475일)
굿모닝
컨디션 점수 90점
6:05 기상
양치&주문외우기(거대한 행운)
명상1분
자기암시
상상하기
몸무게
따뜻한 물 2잔
바인더 기록하기
글쓰기 30분
독서 30분
복직근이게 20개
예설 분유 200 & 트름
식사하기
비타민
가족밴드 글쓰기
예빈 등원준비
부산역 출발
책 읽고 글 쓰는 작가의 삶이 좋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지만 발가락으로 책장을 넘기고 분유 먹이고 글쓰는 방법까지 터득해서 쓴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하루 중에 나에게 주어진 자유시간 만으로는 부족하다. 내 안에 열정이 있다.
당신의 열정을 불태워 보자.
뭐든 할 수 있다.
내일이 아닌 오늘말이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점내탓
#황미옥작가
#대한민국경찰글쓰기프로젝트저자
#이은대자이언트스쿨출신
#대한민국국민이모두글쓰기에흠뻑취하는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