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의 추

by 글캅황미옥

당신은 배운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 중에서 <부자의 조건 금용 IQ> 나오는 표가 있다.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은 수동적인 자세라 읽은 내용은 2주가 지나면 10% 밖에 기억나지 않는다. 듣고 본 내용을 대화로 나누고 프레젠테이션이나 실제 경험과 체험하고 나면 글 쓸 때, 나도 모르게 번득하고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예를 들면 5년 전에 들었던 바인더 코치과정에서 강사가 했던 이야기라든지 첫째 때 출산과정과 같은 지난 일이다. 번뜩하고 떠올릴 수 있다는 것은 사전 학습을 해두었다는 징조다. 보통 강의를 듣고 나면 들은 내용을 녹음해서 다시 복습해서는 필요한 것을 워드에 쳐서 정리한다. 거기서 끝내면 오랫동안 기억나지 않을 것이다. 실천하고 싶은 것은 해보고, 좋은 내용은 주변 사람 또는 남편에게 입으로 이야기해본다. 시간이 지나서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힘이 있다. 불러내고 싶을 때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를 25회독 하면서 강연 준비했다. 피피티를 만들며 생각 정리하고, 실천하고 적용한 것들을 정리하며 사람들 앞에서 강연을 한 경험은 내용이 오랫동안 뇌리에 남아 있었다. 독서모임에서 <회복탄력성>을 토론할 차례였는데 책을 읽고 와닿은 내용과 실천한 것들을 피피티로 만들었다. 아직까지도 핵심 내용은 기억한다.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단 한 가지라도 실천해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내용을 이야기 해준다면 책값 1만 5천원은 당신의 지식으로 쌓인다. 당신의 두뇌에 책장이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한 권씩 쌓여서 지혜들이 우리들의 삶에 문제해결 능력을 높여주고 삶의 질을 개선해준다고 믿는다.

당신과 함께 할 한 권의 책, 한 편의 영상이 당신의 삶에 도움이 될 핵심 역량으로 만들기 위해서 자신만의 학습법으로 개선해보는 건 어떨까. 배운 것을 남 주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옆 사람에게 전해주기. 말로 하든지 피피티를 만들어서 전달해주는지는 선택이다.

적극적인 학습으로 삶에 긍정적인 에네지를 높여보자.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풍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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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경찰글쓰기프로젝트저자
#이은대자이언트스쿨출신
#대한민국국민이모두글쓰기에흠뻑취하는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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