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눈사태 처럼 일어납니다

by 글캅황미옥





얼마전 노경섭 작가님이 아내와 함께 우리집에 찾아오기 전에 책 선물 한 권 받았다. 책 제목은 <돈을 부르는 말버릇> 이다. 어제 유치원 엄마들과 키즈카페를 갈 때 가방에 챙겨갔다. 외출하면 항상 변수가 있다. 자투리 시간에 하기 좋은 일은 독서다.

키즈카페에서 놀고 공원에 들려 더 놀다가기로 했다. 주차장이 만차라 줄 서고 있어야해서 20분 가량 차안에서 대기해야 했다. 책을 꺼내 들었다. 술술 읽혔다.

말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고 있는데 말버릇 관련 책이 찾아온 것은 그 또한 이유가 있겠지.

가만 생각해보니, 가까운 사람들과 말 때문에 많이 상처받고 하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 받을 때도 있지만 나 또한 그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얼마되지 않는다.

예쁜말 사용하고 싶다. 진실된 말도 예쁘게 하지 않으면 독이 된다. 말을 꺼내기 전에 5초 생각하기 실천도 노력하고 있다. 훈련하면서 생긴 습관이 있다면 속으로 중얼거리는 버릇이 생겼다. 말로 내 뱉기 전에 혼자서 중얼거려본다. 괜찮은거 같다.

어제 읽은 부분 중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다.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 눈사태처럼 일어난다."

휴대폰 잠김화면으로까지 설정해두었다.

매일 3명, 5명, 10명 그 이상으로 실천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30대가 가기 전에 좀 더 예쁜 말버릇 훈련을 해야겠다.

한 가지 말버릇을 정해 당장 실천해보자.
말은 운명을 바꾼다고 했다.
좋은말, 예쁜말로 일상을 윤택하게 하자.

감사합니다.

#말버릇
#황미옥저자
#대한민국경찰글쓰기프로젝트저자
#이은대자이언트스쿨출신

IMG_20191010_053134_996.jpg
매거진의 이전글변화마스터 6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