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대로 된다

by 글캅황미옥

생각하는 대로 된다.
나는 이 말을 믿는다. 예빈이 낳기 전에 홍콩 마카오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해외여행은 처음이다. 5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며칠 전에 나와 똑같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28세의 여성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는 한가롭게 티비보면서 여가 시간을 즐기는데 예빈이 엄마는 엄청 열심히 사네요."

끝없이 원하는 모습을 그리며 살아왔다. 무계획적으로 살면 하루살이가 되는 것이 싫었기에 선택한 삶이다. 후회는 없다. 재충전이 필요할 때는 쉬기도 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5년 동안 놓지 않은 것이 있다면 글쓰기와 독서다. 지금도 글을 쓴다. 예빈이가 지금까지 총 4번의 해열제를 먹었다. 24시간 안에 먹어야할 해열제 양을 모두 다 먹었다. 오후3시까지 열이 안나야 하는데 다니던 소아과에 전화해서 조언을 구해봐야겠다. 아이는 옆에서 열이 내려 자고 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만약 독서와 글쓰기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땠을까. 삶이 무미건조했을꺼 같다. 직장내에서 자유로워지기보다 집착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승진하기 위한 집착도 한 몫했을테고.

일주일 동안 생각을 사로 잡은 생각 하나는 유튜브다. 내가 만약 유튜브를 한다면 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생각해봤다. 독서와 글쓰기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말이다. 그 생각을 담아 영상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영상 제목은 <황미옥 작가가 유튜브를 시작하는 이유>이다.

독서는 올해가 10년째다. 책 읽으면서 쓰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 글쓰기를 시작했다. 이어진 책쓰기는 지금까지 작가의 삶을 살게 해준다. 이제는 크리에이터의 삶을 꿈꾼다. 내 생각은 현실이 되리라 믿는다. 항상 공헌을 생각한다.
How to be useful.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면 항상 답은 나온다.

<생각의 비밀> 김승호 대표님의 책에는 생각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다시 읽어봐야겠다. 내 생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팁을 다시 얻어야겠다.

당신이 만들고 싶은 생각은 어떤 것인가.
그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보자.
반드시 이루어진다.

사진출처 : power of law of attr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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