챽장

by 글캅황미옥



유튜브 검색하다 <강수지 TV> 만났다. 강수지씨의 책장과 책소개 영상을 시청했다. 집에 있는 책장은 다르게 꾸밀 수 있다. 우리집에는 책을 보통 세워두는데 수지님 책장은 세움과 눕힘이 같이 공존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다. 매일 똑같이 가는 길이 아닌 조금 다른 길로 출근길을 택해보는 건 어떨까. 집에 있는 책장과 같은 살림도 평소와 조금 다르게 정리해보자. 하루가 낯설게 다가오지 않을까. 매일 똑같이 보내는 일상도 약간의 변화로 달리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자.

오늘부터 아침 6시 수영이 시작된다. 정말 오랜만에 일찍 기상했다. 새벽 4시 20분 기상. 옷방으로 달려가 아침확언부터 바로 읽었다. 녹음하면서 2번. 기분이 좋다. 수영장까지 걸어갈 생각이다. 군주론 영상 들으면서 말이다. 수영 마치고 마을버스 타고 오면서 독서할 생각이다. 모닝페이지 쓰고 글쓰고 수영가기. 오늘 하루의 스타트다.

새롭게 탄생한 책장처럼 일상에서 단 한가지라도 새롭게 해보길 바란다. 당신의 멋진 하루를 뜨겁게 응원하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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