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에 읽은 책이다. 서평이 조금 늦었다. 그래도 꼭 쓰고 싶다.
이 책에서 가장 와 닿은 문구는 이것이다.
"만6세-9세에는 재미있는 원서와 DVD를 많이 듣고 읽어봐야합니다."
하루 3시간이면 총 4,380시간입니다.
어떻게 어린아이에게 3시간(?) 시간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다.
저자는 말한다.
1, 기상 10분 전 CD 틀어 학교갈 때까지 틀기
2. 낮에 DVD 1편 보여주기
3. 15분 낮 독서, 자기 전 잠자리 독서 & 책 읽어주기
과연 이게 가능한 일일까?
그래서 실천해봤다.
3일 전 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시디를 틀었다. 아침 수영을 가는 날이면 예빈이가 먼저 일어나 있을 때가 많다. 오자마자 시디부터 틀었다. 전 날 읽었던 동화책에 딸려온 시디였다.
책 제목은 "Sing for me, Nightingale!"
유치원에서 배워온 책이다. 3일 전 처음 아침으로 틀었고, 자기 전에도 똑같은 시디를 틀었다. 오늘이 3일 째다. 같은 시디를 틀어두었다. 토요일이라 발레 수업이 있는 날인데, 친구들에게 그린 그림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해서 4장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그렸다. 난 아침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림 그리면서 노래를 흥얼거리는 게 자주 들렸다. 자기도 모르게 부르고 있는 게 아닌가.
티비 보고 싶다고 하길래 pj pajamas 틀어주니 잘 본다.
집에 오후 늦게 와서도 오자마자 시디를 틀었다. 오늘 하루도 3시간 겨우 채웠다!!!!!!!!!!
너무 피곤했지만 자기 전에도 잠자리 독서를 끝냈다. 한글 책 2권(어처구니의 보물찾기, 미녀와 야수), 영어책(octupuppy) 읽었다!!!!
그냥 피곤해서 잠들것도 하루 3시간 채우려고 애쓰니 되더라!!!
아이들은 집중력이 짧아서 15분씩 집중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했다. 와 닿는다. 무척.
원서 동화책 -DVD - Cd-Rom 순서로 가면 좋을꺼 같다.
만6-7세에 적합한 DVD를 따로 적어두었다.
1. caillou 게이유
2. Little Princess 1집 4종세트, 2집 4종세트
3. Dora Explorer 1집 2집 3집
4. Charlie and Lola 1집 2집 3집
만 5세까지 한글 동화책 읽어서 한글 떼고,
만 6세부터 매일 3시간씩 영어책 DVD 중심 듣고 읽는 것을 3시간 확보하면 좋단다.
내년이면 예빈이는 6살이다.
한글동화책 더 많이 읽어주어야겠다.
#당신의아이는영어천재다
#최윤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