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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춘기blue
20년 가까운 직장 생활 중 절반은 워킹맘으로 지내고 지금은 잠시 쉬면서 인생 2막을 어떻게 펼쳐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사교육엔 관심이 없지만 아이 교육에는 관심 많은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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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현의 브런치입니다. 사진 속 꽃이름이 구슬붕이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는지 초등 급식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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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선민정
나나는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그림책으로 소통하고 위로하는 그림책 커뮤니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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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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