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을 진심으로 마주하는 것
나는 어떤 때에 행복을 느끼나 생각해 봤다. 사실 나는 요즘 사실 많이 행복하다.
육아를 하면서 내가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분명 있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나?" 싶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몽글몽글한 순간들이 참 많다.
나에게 행복이 오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아기와 함께하는 매 순간을 진심으로 마주하는 것. 그렇게 이 순간 웃고 있는 나와 아이를 만난다.
물론 1년도 안된 이 작은 아이와 하루를 보내면서 답답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 작은 아가와 보낼 수 있는 시간이 한정적이기에 때를 놓치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마음껏 놀아주고, 충분히 기뻐하고, 정성껏 사랑하기로 마음먹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리들. 결과가 어떻든 우리는 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육아를 하고 있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들 모두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