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기를 데리고 남편과 운동에 갔다. 같이 운동하고 싶어서 정말 힘들게 데려왔는데 생각보다 정말 열심히 하는 남편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터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일하겠구나.."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남편은 남편의 자리에서 나는 엄마로서의 하루를 살아가며, 이렇게 서로 다른 하루를 살지만 결국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나아가는 우리.
사실 엄마가 행복하게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은 가장의 책임을 묵묵히 지고 가는 남편들, 뒤에서 수고해 주는 모든 아빠들 덕분이다.
그래서 오늘은 아빠들을 응원하고 싶다.
그리고, 엄마로서의 하루를 잘 살아내고 있는 우리도.
오늘도 모두 너무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