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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현해질녘 햇살같은 고양이들을 찍는 독립다큐 감독 <고양이의숲(2017)> <꿈꾸는 고양이(2021)> <운좋게살아남았다,나는(2024)>
이용한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김동진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서린대한민국의 평범한 월급생활자로 사업 전략, 서비스 기획, 마케팅, 홍보 업무를 두루 경험한 제너럴리스트입니다. ‘평온하게, 귀하고 충만하게’ 살고 싶은 서린(徐琳)입니다.
장준우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