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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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튤
한국사회의 이주민, 여성, 예술프리랜서(=무자본 자영업자, 그러나 대체로 백수), 본국의 블랙리스트라는 경계가 교차하는 장소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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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제너럴쿤스트의 작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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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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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서 꽃형님
패션 업계 10년+ @경력의 '캡틴서' & 패션 학계 10년+@ 경력의 '꽃형님' - 이들이 주고 받는 패션계 앞뒷담화!! 치열했던 지난 일상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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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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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관장
무거운 이야기는 너무 무겁지 않게, 가벼운 이야기는 가볍게 씁니다. 풍자를 즐기고 해학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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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아
김소리아의 Spiritual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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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oge
책, 영화, 기획, 생활 이것저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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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zine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컨셉진 '당신의 일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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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매거진 브릭스
브릭스 매거진은 여행, 공연, 도서, 예술 콘텐츠 전문 미디어입니다. 브런치에서는 주로 여행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여행 작가가 되고 싶은 모두에게 열려 있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