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하고 싶은 일"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요즘, 행복하신가요?
분명 열심히 살아왔는데, 돌아보니 남은 건 악화된 건강과 무기력함뿐이었어요.
퇴근하기 10분 전부터 눈물이 나고, 집에 돌아오면 아무 것도 할 힘이 없었어요.
답답하고, 후회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사실 이 마음은,
정말 잘 살고 싶은 마음이 보낸 신호라는 걸 깨달았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으니까.
그래서 저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은 가장 나다움을 느낄 때가 언제인가요?
저는 나를 표현하는 가장 나다운 방법이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음악으로 여러가지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음악을 뜻하는 멜로디(Melody)와 기록을 뜻하는 로그(Log)가 합쳐진
제 이름 "멜로그"의 첫 번째 사이드 프로젝트는 바로
"글로벌 듀엣 프로젝트"입니다.
지켜봐 주세요!
이제 시작 합니다.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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