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와 함께했던 제 67주년 제헌절, 평일이지만 여유를 느끼다
시작에 앞서, 부족한 글을 봐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제가 느낀 감정과 경험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와, 예쁘다.
좋은 하루가 되겠구나.
아침에 딱 나와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먹구름이 낀 듯하면서도
구름경계 너머로 보이는 푸른 하늘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한주의 마지막을 앞둔 마지막 평일 하루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제67주년 제헌절입니다.
오늘은 일이 많아서, 외근할 일이 많았거든요.
길을 걷는데, 가정집 30 채중에서 딱하나 태극기가 걸려있었습니다.
저희 집도 게양을 못한 게 사실인데, 많이 부끄러워지더군요.
짠해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태풍이 오기 전 화창한 날씨는
'여유'라는 설렘을 가져오지만
끝이 아수라장이죠
이번 주는 태풍 때문이 아니라, 브런치 덕분에 요란스러운 한주였어요.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듣고, 다양한 분들께 저의 부족한 글을 보여드림으로써
초복 더위 따위 저에겐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은행가 는데 들고 있던 보틀이 풍경과 어울릴 듯하여 한 장 찰칵 찍어봤습니다.
하루 업무의 마무리도 하늘을 보며
일이 많으면 좋을까요 안 좋을까요?
전 좋아요. 가만히 앉아있는 것보단 좋거든요
살아있다 느껴진다랄까..
이렇게 하루 업무가 끝이 났습니다.
역시 고기는 불이 닿아야 돼요.
관장님과 직원들끼리 전주 외곽에서 바비큐 파티를 했어요.
그냥 아무 말없이 지나가는 차들과 하늘을 보아하니
조용히 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이야기 없이 말이죠
그리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답니다.
요즘 느끼는 건데 한주가 너무 빨라요
한 달도 너무 빠르고요
그냥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알차게 지내보자고요
해당 글의 모든 사진은 팬택의 베가 아이언 2로 촬영됐습니다.
팬택의 회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