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롱 Jan 26. 2016

[한컴NEO] 한글과컴퓨터 NEO 신제품발표 현장분위기

고객이 참여 가능하고 소통적인 발표회 현장

저는 한글과 컴퓨터를 잘 사용하고 있는 유저 중 한 명입니다. 오늘 한글과 컴퓨터가 새로운 네이밍을 가지고 2016년 버전인 한글과 컴퓨터 , 한컴오피스 NEO를 발표를 진행합니다.

저는 현장에 있는데요? 발표전 현장 분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기존 우려와 달리  넓은 홀에서 진행, 코엑스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됐다.



사전 등록한 인원에 대해 선착순 1000명 한글과 컴퓨터 NEO VVIP  제공 이벤트


조금 아쉬움이 남는 행사였습니다. 증정기준에 대한 불만으로 소란스러움이 일어났는데..


일부 방문객들이 스텝들을 직접 찾아가서 좀 조치를 해달라 하니까 조용해졌는데

이는 문제가 나중에커질수도 있을거같아요.


사전등록자한해서


이런 말에대한 문제가 분명히 있었고

넷피스제공이란 안일한대처는 아쉬울뿐입니다.

뿌린대로 거둘테니뭐

...






직접 참여 가능한 부스 진행이 많았습니다.

새로운 기능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가장 눈에 들어온 기능이 번역 기능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번역 기능이 편리해 보였는데, 어떻게 보면 구글 번역기가 이제 필요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유명인들도 많이 참여한 행사


얼마 전 출마 선언하신 이준석님을 포함하여 몇몇 방송인분들이 보이십니다.


재미난 발표회가 될 거 같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5_갤럭시노트5]노트로 담아본 가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