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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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복치의 브런치입니다. 홍복치는 남편이 지어준 별명이에요. 종종 아프고 자주 상처 받거든요. 잘 아프고 잘 상처받기 위해 내면을 위한 글을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