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저는 게으르거든요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런치 작가에 합격한지 열흘정도 된 김메밀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늘부터 매일 글을 쓰고, 브런치에 발행하려고 합니다.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만들어보고 싶어 몇 주 전부터 원고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과 써내려간 글자수는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시간 동안 7줄을 쓴 날도 있습니다. 이 날은 정말 머리가 복잡했던 기억만 나네요.
일기나 중고등학교 시절 글쓰기 대회 말고는 전문적으로 글을 써본적이 없기 때문인지,
'글을 쓴다'라는 행위 자체에 부담을 느껴 좀처럼 머릿속에 떠돌기만 하는 글자들을 문장으로 완성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부담을 줄이면서 글쓰기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1일 1글쓰기'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도, 분량도 매일 다르겠지만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는 글이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해보려고요.
20대 중반 청년의 삶의 조각조각들을 보여드릴게요!
그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