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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홍
책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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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희비극
자발적 연재 프로젝트입니다. 희비극이라고 이름 지었지만 희비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가급적 2주에 한번 월요일마다 발행하려고 합니다. 글_이진선 X 그림_한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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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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