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as Holdings Inc., NASDAQ: ONDS
1. 기업 개요
설립: 2006년
본사: 미국 매사추세츠
사업 구조
Ondas Networks: 철도·전력·석유가스 등 산업용 사설 무선통신(802.16 기반)
Ondas Autonomous Systems(OAS): 드론 및 자율비행 시스템(군·공공·산업용)
→ 매출의 핵심은 아직 산업용 무선통신 + 방산·공공 드론 실증 단계에 있음.
2. 재무 분석 (최근 공시 기준 요약)
① 매출 및 성장성
연매출 규모: 약 6,000만~7,000만 달러 수준(최근 연간 기준)
성장률: 연도별 변동성 큼 (프로젝트 수주 의존)
특징: 반복 매출 구조가 약하고, 대형 고객 수주 시 매출 인식이 집중됨
→ 안정적 복리 성장 기업과는 거리가 있음
② 수익성
영업이익률: 지속적 적자
순이익: 순손실 지속
EBITDA: 마이너스
→ 기술 상용화 이전 단계로 자본 소모형 구조
③ 재무 안정성
현금성 자산: 제한적
부채: 전환사채·신주 발행 이력 다수
주식 희석: 과거 수년간 반복 발생
→ 장기 투자 관점에서 자본 조달 리스크가 핵심 변수
3. 사업 경쟁력 평가
① 산업용 무선통신
강점
공공 인프라(철도·전력) 맞춤형 기술
진입장벽 존재 (인증·보안 요구)
약점
시장 규모 제한
대형 통신사·시스템 통합업체 대비 협상력 약함
② 드론·자율 시스템(OAS)
강점
군·국경·인프라 감시 수요 증가
약점
매출 가시성 낮음
방산 계약 특성상 수주 시점 불확실
→ 기술 옵션은 있으나, 경제적 해자(Moat)는 아직 미약
4. 밸류에이션 관점
PER: 적자 → 적용 불가
PSR(주가매출비율): 동종 소형 방산·드론 기업 대비 높은 편
본질 가치 평가
현재는 현금흐름 할인(DCF) 적용 어려움
미래 수주 성공 여부에 따른 옵션 가치 성격
→ 가치투자 기준에서는 안전마진 부족
5. 리스크 요인 (정량적 관점)
지속적 순손실 구조
추가 증자 가능성 높음 → 주주가치 희석
정부·군 수주 의존도
금리 상승 환경에서 소형 기술주의 자본 조달 비용 증가
6. 종합 판단 (워런 버핏 관점)
✔ 이해 가능한 사업: 부분적으로 가능
✖ 지속적 현금창출: 불확실
✖ 강력한 경제적 해자: 부재
✖ 재무 안정성: 취약
결론
온다스 홀딩스는 기술 기반의 고위험 성장 옵션형 기업이다.
장기 가치투자자가 선호하는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높은 자본수익률(ROIC)과는 거리가 멀다.
“훌륭한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사는 것이, 평범한 기업을 싼 가격에 사는 것보다 낫다.”
현재 온다스 홀딩스는 ‘훌륭함’이 아직 재무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단계에 있다.
따라서 투기적 비중이 아닌 핵심 포트폴리오 편입 대상은 아님이라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