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라는 자리가 있다.
무겁고 외로운 자리다.
하지만, 그 무게를 감당하지 않고
구성원들에게 떠미는 리더도 있다.
리더는 어려운 결단을 한다.
비난은 오롯이 그에게 주어진다.
하지만, 의사결정에는 한계가 있다.
그 명확한 한계를 넘는 리더도 있다.
리더는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
조정자로서 그는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
하지만, 자아실현을 위해 리더가 된 자도 있다.
그는 자신의 오만함으로 구성원들을 다스린다.
속타는 리더가 있다.
노심초사를 벗삼는 리더가 있다.
반면에 구성원들이 속터지고 마음을 태우는 시절도 있다.
그냥 견뎌야 한다.
언제나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