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by 질그릇

위로에 대한 제 글을 보시고

댓글을 써주신 작가님께 답글을 쓰다가

떠오른 그대로 써봅니다.


마음챙김


- 질그릇


많은 마음을 품었기에

흩어진 마음이다.


분주한 움직임에

어수선한 마음이다.


계속 뒤돌아 보게 되니

아쉬운 마음이다.


많은 이를 떠나보내니

아픈 마음이다.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조급한 마음이다.


이기적인 행위들에

분노한 마음이다.


그렇게 갈 곳 잃은 마음이다.


이 마음을 챙겨줄 이가 있어야 한다.

당신 옆에 있다면 인생의 큰 보물이다.


그 보물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당신도 그이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이 마음을 챙겨줄 이가

당신 안에 있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물 그 자체가 된다.


2024년 첫 글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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