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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사유와 공존의 이유
초여름비
짪은 시
by
질그릇
May 15. 2021
초여름 비가 세차다.
활활 타오를 여름을 준비한다.
여름의 문턱에서
힘겹게 인내하는 젊음들의 아픔 같다.
나의 바램은
이 비가 동시에,
대지에 흩뿌리는
생명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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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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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잠깐 멈추어 시간과 공간, 그 액자 안에 있는 삶과 그 주변의 풍경을 글로 씁니다. 이를 위해 제대로 보고, 잘 알아 듣는 것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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